오늘 시누X이랑 한바탕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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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로 2021.08.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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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허..... 2021.08.15 01:30

애기한테 몇번이나 묻고 나서 산책을했는데...
페트병??? 마시고 있는거에다가????
엄마자격이 없다.. 그냥 바지 버리던가 다시 빨던가하지 그걸 귀찮아한다고 시누를 잡네;;;

18 Comments

이슈자자짱 2021-09-13

이건좀

럭키 113 포인트!

ㅇㅎ 2021-09-11

아니솔까.... ㅆㅂ 진짜개빡쳐 나도오늘아침에 주차장에서 오줌싸는 7살정도된애봤는데 걔애엄마가그냥 가만히있는거야 ㅆㅂ 고추다보이는데 ㅆㅂ 아무리애꺼라도 너무꼴보기싫었어 아닜ㅂ 숨어서라도싸던가 ㅆㅂ 어디대놓고싸 미친거아니야? 아니 남자애들한테 당연히 오줌을 고추내놓고 싸도된다는 인식을 주지말아요 남자애들도 여자애들만큼 보호받게해주라고 내눈은 생각안하냐 걔네도 서서오줌쌀때 뭐라도 가려주라고...... 무조건참는게 능사는아니지만... 아무대서나싸는게 당연한것도아니에요, 불가피하게그런일이생기면 사정을충분히 설명하고 이렇게하는건 노상방뇨다 하면안되는일인데 넌어리고 여긴화장실이없고 참을능력이좀 안되니까 불가피하게 여기서싸자 하지만커서도이러면안돼 좀 가르쳐 진짜 애나어른이나 아무데나 고추내놓고 오줌싸는거 개극혐이야 ㅆㅂ

난이해감 2021-09-09

외출전에 소변보고 나와도 마렵다고 하는데 어떻함? ? 그냥 무조건 참아 이래야하나? ?
산책길에 화장실도 없는데.. 집에갈때까지 참아라 이래야해? ? 애들 나이에 따라 틀리겠지만 7살애면 어디서든 보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뽀글님 2021-09-05

쓰니 사고방식이 이상하네

콩콩이 2021-08-31

바지에 오줌 싼게 그렇게 잘못인가.
국자로 머리를 때렸다니 기가 막힐 만큼 못되먹었네. 내가 시누면 담부터 당신 안본다.
그럴거면 당신이 미리 오줌누이고 보내던가.

ㅣ 2021-08-31

와 진짜 비상적인데다가 폭력성도있고...
아니 오죽하면 7살아들이 자기가 잘못한게 맞다고 엄마한테 이야기할까..
저런 맘충 또라이들 때문에 안그러신 분들까지 맘충소리듣고 욕먹는거ㅡㅡ 에효

ㅂㅈㄷㄱ 2021-08-20

좀만 참았다가 내려가서 화장실가자고 했는데 애가 못참고 싸버렸겠지 바지에다 싸든지말든지 놔두려던게 아니라 충분히 시누가 상식적이지 않았나? 미리 들리자고 말도 했고 괜찮냐고도 여러번 물어봤고;; 학대라는거 이해안감.. 난 미혼이라 모르겠지만 내 애가 급하다고 징징짜면 구석어디라도 데려가서 가리고 싸게는 했을지라도 페트병왜안줬냐고 시비까고 국자로 쳐 때렸다는년은 도저히 이해안됨

제발 2021-08-18

쓰니 ㅉㄲ아냐? 진짜 상식없네

Llllll 2021-08-15

글쓴이가 시누년이니 시어미니.. 시댁을 우습게 보는건 있는듯 하지만... 애가 바지에 지릴껄 뻔히 알면서도 그냥 냅뒀다는 시누이는 분명 정상이 아니다. 그 이유가 출발전에 화장실가라고 말을 했다고 해서 바지에 오줌 지리게 하는것이 정당화된다고? 그럴거면 애를 안데리고 다녀야함. 나중에 시누이가 결혼 해서 애 낳으면 지자식 도 바지에 오줌 지리게 그냥 둘까? 세상의 그 어떤 부모도 페트병 있으면 페트병이든 사람등지고 숲속에 싸게 하든하지.. 바지에 오줌지리게 하진 않는다. 시누이는 아이를 학대한거다..

ㅈㄹ똥싸네 2021-08-16

[@Llllll]

융통성이 없었던건 맞지만 풍기문란이나 노상방뇨는 범죄인데? 범죄행위를 융통성으로 포장하는 수준하곤ㅋ

ㅇㅅㅇ 2021-08-18

[@ㅈㄹ똥싸네]

아니.. 주변에 공공화장실이든 화장실 많잖아요. 7살이면 지리기 전에 애가 화장실 가자고 난리치고 울고불고 했을 텐데ㅠㅠ 솔직히 이해가 안가요...

봄날 2021-08-20

[@ㅇㅅㅇ]

등산로였다잖아! 등산로!
공중화장실있는 등산로 봤냐?
국립공원에도 등산로 안에는 화장실 없어.
근데, 무슨 동네 야산에서 공중화장실을 찾아. --;;;
그래서, 산에 올라가기 전에 물어본 아냐.
난독증들이 왜 이리 많아. --^

봄날 2021-08-20

[@Llllll]

시누이가 애엄마가 아니잖아.
니가 말한데로 부모면 그랬겠지.
시누이가 애 부모냐?
아직 대학생인데, 그런 생각을 어떻게해.
그것도 사람들 계속 지나 다니는 등산로에서.
저런일로 빈정 상할거였으면
애초에 애를 맡기질 말았어야지.
뭔 말 같지도 않은 개소리를 지극정성으로 싸질러놨네. --^

애엄마 2021-08-20

[@Llllll]

아줌마 정신차리세요!!! 저게 시누욕할일이라고요??아동학대?? 지새끼 산책델꼬가주는 착한시누를 국자로머리친x이 미친x이지!! 바지에 지렸으면 어디 쉬 흘려서 민폐끼친거아닌가 걱정부터하고, 시누랑 애랑 놀랬나 다독거리고, 다음엔 미리 쉬하고나가라고 교육시키는게정상이지!!나도 애엄마지만 진짜 이런×들땜에 맘충소리가 생긴것같아서 부끄럽다ㅠ

ㅅㅂ 2021-08-21

[@Llllll]

어이 아줌씨. 글쓴본인이냐 사람들이 다 니같이 이기적으로 생각하는거 아니거든?? 독심술하는것도 아니고 지릴지 안지릴지 어떻게 알어ㅋㅋ못참은 애새끼잘못이지.애니까 실수할수있다치고 미리 화장실가는거못챙긴 엄마년잘못임 오히려 공공장소에서 애한테 바지내리게 하는게 더 학대아님? 사람들 눈쌀찌푸리기는덤ㅋ 그리고 고모한테 조카쉬야받아주는거 당연하게 생각하는것도 개웃기넼ㅋㅋ 하여간 맘충년들 졸당당한거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