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멀어질 수 밖에 없는 시어머니

점점 멀어질 수 밖에 없는 시어머니

8 43189 23 궁금궁금

   

신고
SNS 공유하기

  Comment

BEST 1 ㄱㅈ  
[@ㅉㅉ] 주작일거같죠?ㅋ


8 Comments
록이 2021-10-30  
잘하셨음
뽀글님 2021-10-24  
현실은 더 한  일도 생기더라
ㅉㅉ 2021-10-10  
주작을 참 정성스럽게도 쓴다 ㅋㅋㅋㅋㅋ 결시친?ㅋㅋㅋㅋㅋㅋ
Abc 2021-10-22  
[@ㅉㅉ]
찜질방에서 들은 아주머니들 말씀..  본인 시어머니...  신혼방문 앞에 이불펴고 주무신다고...  옆 아주머니 말씀..  그정도야 뭐...  자가 아들며느라 사이에서 주무셨댜...  그래놓고 애 안생긴다 ㅈㄹ..  남편이 참다참다 분가한 후 연년생으로 몇을 낳았다고...
말 안해서 그렇지 벼라별 일들 다 있지.
며느리 친정 가는 꼴 그리 꼬와하는 내 시모처럼..  그럼 지 딸도 부르지 말든가. 지 딸은 언제오냐언제오냐 계속 전화에 가지마라가지마라 난리..  며느리 겨우겨우 친정 가려는 기미가 보이면 붙잡고 묻죠. 저녁에 뭐 먹을래? 내일,모레는 뭐 먹고싶냐?
Q 2021-10-11  
[@ㅉㅉ]
보통 이러더라. 울 엄마는 안그랫!!! 좀 더 지나면 너만 참으면 된다.....
ㄱㅈ 2021-10-11  
[@ㅉㅉ]
주작일거같죠?ㅋ
헐~~ 2021-10-10  
시어머니 답답하시네요~ 에휴~ 언젯적 사고방식인지 에고 ㅉㅉㅉ
2021-10-10  
아 끔찍 ㄷㄷㄷ 너무싫다 ㅜㅜ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