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과 비교되는 친청엄마....돈돈돈!!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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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프네요. 이미 둘째는 돈줄이고..힘든상황 내비치면 또 내치지 못한 마음 이용중이신듯..결혼 하셨으니 철저하게 금전으로 벗어나시길 바래요.단호하게요. 안그럼 평생 돈 들어가도 당연히 생각하시고 안주면 천하의 불효녀가 되어있을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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