プデュやIZ*ONEを見てきた人からすれば、踊ればお遊戯、遊べばスキャンダルの48グループに戻ることは許されない。
一方で影響力や人気はあるけど、ソロで表現出来るほどのダンスや歌唱力があるかは疑問。。
3人でユニット組むのが理想だなぁ。

프듀와 아이즈원을 지켜본 입장에서 보면, 각종 스캔들의 48그룹으로 돌아가는 것은 절대 아니야.
한편 영향력과 인기는 충분히 있지만, 솔로로 나올만큼 춤과 가창력이 있을지 의문이야.
3명으로 유닛을 짜는것이 이상적이에요.

HKTもIZ*ONEの活動も正直ほぼ知らないけど、韓国で活動して実力と人気と韓国語力を手にしたのに、今更秋元康の安っぽくて古臭いローカルアイドルグループになんて戻ってもこの子に何のメリットも無いでしょう。
AKBグループは既にオワコンだよ。
日本のアイドルという名のチープなお遊戯会みたいなグループの牽引役なんてありえない。
チャンスがあるのなら自分の売り時を本人も分かっているだろうし、せっかくの２年間の努力と成長を生かしてほしい。


HKT도 아이즈원의 활동도 솔직히 거의 모르지만, 한국에서 활동하여 실력과 인기와 한국어 실력을 얻었는데
이제와서 아키모토 야스시의 싸구려 케케묵은 로컬 아이돌 그룹에 돌아와도 사쿠라에게 아무런 이점이 없잖아.
AKB그룹은 이미 끝난 컨텐츠야.
기회가 있다면 잡아야 한다는걸 본인도 알고 있을 것이고, 모처럼 얻은 2년간의 노력과 성장을 최대한 살리길 바란다.

まあ、一旦は戻らなきゃ約束が違うからな
その先はどうなるかわからんが
正直今のHKTにいても宝の持ち腐れ


뭐 일단은 돌아가지 않으면 약속을 어기는거니까...
그 다음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지금의 HKT에 있으면 재능을 썩힐 뿐이야
 

実力的に無理でしょソロは
ダンスはましになったけど全く歌えないし
グループで輝くタイプ

실력적으로는 무리죠 솔로는....
춤은 잘 추게 되었지만 노래는 전혀 부르지 못하고...
그룹에 있을때 빛나는 타입

NMBで絶大な人気を誇った渡辺美優紀も、アイドル卒業後ほとんど売れず、芸能界引退したけど、年取ったアイドルは、一気に需要がなくなる。
宮脇咲良も、本格派歌手としてソロでいけるほどの歌唱力もないし、女優としても微妙だと思う。
韓国に渡った、AKBの高橋朱里のように、鳴かず飛ばずで終わる確率９０％。

NMB로 절대적 인기를 자랑하던 와타나베 미유키도 아이돌 졸업 후 거의 팔리지 않아 연예계 은퇴했듯이
나이든 아이돌은 단숨에 수요가 없어진다.
미야와키 사쿠라도 본격적인 가수로서는 솔로도 안될정도로 가창력이 없고 배우도 미묘하다.
한국에 건너간 AKB의 타카하시 쥬리처럼 이렇다할 활약 없이 끝날 확률이 90%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