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밥먹다가 뛰쳐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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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ㄸㄸㄸㅇ  
미쳤네..사과하면 뭐 받아준단거??애기 더 크기 전에 손절하는 게 맞다고 봄. 할배가 저런 미친 개주둥인걸 알면..부모도 한심해 보임


9 Comments
ㅉㅉㅉ 2021-10-18  
첨에 개소리 들었을때부터 나왔어야지 뭘보고 결혼을 해서 저래 사냐 ㅉㅉㅉ 딱보니 영감쟁이 태어날때부터 주댕이노망난거 같은데 ㅉㅉㅉ
ㅋㅋ 2021-10-16  
역시 지팔지꼰.. 저런 취급을 받는데도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질질짜기나 하고 ㅋㅋ 늙어빠진 제 자궁 걱정할게 아니라 치매검사 받아보시라고. 할말안할말 구분 못하시는거보니 노망나는중이신거 같다고. 후려치고 발길 끊었어야 입조심하지. 남편도 모지린데 진짜 쌍으로 ㅋㅋ
. 2021-10-13  
시아버지 말씀 흉악한걸 보면 가볍지가않은게  아무래도 시할머니 되시는 분이 창녀분이었지 않나 싶습니다.
2021-10-11  
보고 자란게 무섭단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남편도 나이들면 은연중에 저런 행동, 말들이 나올거예요.
User 2021-09-25  
저렇게 질 떨어지는 사람은 그냥 안 보는 게 최고임.
야봉 2021-09-23  
애가 커서 무슨소리 들을지가 걱정이네요..
연 끊고 사셔야 겠어요 ㅠ ㅠ
쉽진 않겠지만
ㅓㅓ 2021-09-22  
진짜 주변에 저렇게 못되먹고 못배운 무식한 인간이 없어서 너무 당황스러울 정도ㅎㅎ  진짜 저런 일이 있구나.....
역대급 못배워먹은 인간인듯
실화인가요 2021-09-20  
처음에 화양년 소리 들었을때 도망쳤어야지...ㅎ
시어머니 막말하는건 시아버지때문임...ㅎ
자기도 그런소리 매일들으니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거...ㅎ
ㄸㄸㄸㅇ 2021-09-19  
미쳤네..사과하면 뭐 받아준단거??애기 더 크기 전에 손절하는 게 맞다고 봄. 할배가 저런 미친 개주둥인걸 알면..부모도 한심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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