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 일하고 명퇴했더니 무시받는 남편

수십년 일하고 명퇴했더니 무시받는 남편

 

20년차 부부인

남편 혼다 게이스케(55)

아내 미토마 카오루(45)

 

 

 

혼다상은 몇 달 전 명예퇴직 후에

집에서 백수로 지내고 있다

 

 

 

 

그런 그가 못마땅한 아내 카오루..

 

그동안 그가 고생해온 것은 안다. 하지만 백수인 게이스케가 도저히 남자로 느껴지지 않는 카오루. 그냥 같은 집에 사는 것조차 왠지 싫어졌다..

 

 

 

이제는 그가 밥 먹는 걸 보는 것조차

 

 

 

 

더럽게 느껴진다

 

(너무하네 진짜...)

 

 

 

 

 

 

 

"카오루.. 우리 안 한 지가..."

 

"고멘. 나 더이상 당신이 남자로 느껴지지 않아."

 

 

 

실망하여 돌아서는 혼다상을

그저 냉소적으로 바라볼 뿐인 스시아줌마...

 

 

 

 

 

 

 

욕구불만이 되어버린 혼다는

아내가 목욕하러 간 틈에

급기야 아내의 속옷 냄새까지 맡는 지경이 되는데..

 

 

 

 

딱 걸려버린 혼다 게이스케...

 

 

 

 

 

이 사건을 계기로 혼다는 아예 창고 방으로 쫓겨나게 되어

독수공방을 하게 된다...  (불쌍 ㅜ)

 

 

 

 

 

 

 

 

그러던 어느 날

 

 

 

무언가 큰 결심을 한 듯한 비장한 표정의 혼다상 ㄷㄷ

 

 

 

 

 

 

"오마에... 내가 남자로 안 느껴진다고 했지??"

 

"에?"

 

 

 

 

 

 

 

 

 

"조또마떼 게이스케..!"

 

 

"아가리 닥쳐 씨불뇬아"

 

 

 

 

 

 

 

 

 

 

 

 

한 달 후

 

 

 

 

 

 

 

 

 

혼다상의 남자다운 모습으로 인하여

 

부부는 다시 연애 시절의 금슬을 되찾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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