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페미 극딜한 여성 사장님 레전드 

한겨레 페미 극딜한 여성 사장님 레전드 

남녀 혐오 조장은 페미집단과 그에 동조하는 여론 전문
 
 
 
 
 
 
이희은 사장님 어록
 
"타의가 아닌 자의로 벗는 건 문제가 될 게 없다"
 
"수위 높은 옷을 입는다해서 여성인권 안 떨어진다"
 
"여자의 적은 여자가 아니라 정상의 적이 비정상"
 
"펨코는 자신들이 욕하는 페미와 똑같이 행동한다"
 
"먼저 혐의를 뒤집어 씌우는 게 남녀갈등 심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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