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성기때 월 400씩 벌었다는 전 레이싱모델
오태식이
정가운데에 있는 전 레이싱모델 약 20년차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오윤아
과거 레이싱모델의 세대에 대해선 아주 정확하게 알지는 않지만 오윤아 활동하던 시기 같이 활동한 모델들을
보통 레이싱모델 1세대라고 부름. 대부분이 70~80년대 극초반생들
80~90년대생들에게 유명한 레이싱모델인 김시향이나 구지성과 같은 모델들과 대략 2~5살쯤 차이가 나고
데뷔 시기도 2~3년쯤 차이가 남
대체로 오윤아랑 비슷한 시기 활동하던 1세대들은 조금 더 마이너해서 오윤아처럼 연예계로 확고하게 넘어온 사람 제외하면
매니아들 사이에서 유명한 것 같고
김시향이나 구지성 세대쯤부터가 TV,인터넷을 통해 조금 더 활발하게 미디어를 타기 시작한 세대
오윤아와 비슷한 시기 활동하던 레이싱모델들 중엔 오윤아가 연예계쪽으로 갈 때쯤 비슷하게 방송 활동 하기 시작한
인물들도 있고 오윤아는 아예 레이싱모델에서 연예계로 넘어간 반면 같이 활동하던 모델들 중엔 활동을 병행하면서
1세대들보다 조금 더 늦게 데뷔한 김시향,구지성과 같은 모델들과 같이 활동한 모델들도 있음
99년도에 레이싱모델 활동을 시작해서 00년도에 1회 사이버 레이싱퀸나가서 1위로 정식적인 데뷔를 함
이후 활동하면서 월 400씩 벌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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