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허벅지들을 살펴보자

어마어마한 허벅지들을 살펴보자




우선 한국 여자의 평균 허벅지 둘레는 약 49센치,

한국 남자 평균 허벅지 둘레는 53센치 정도 된다.
아마 펨코는 평균 70센치 정도 될 거다.




이제 운동 선수들의 허벅지 크기를 살펴보자






피겨의 여왕 김연아

김연아의 허벅지 둘레는 52센치
한국 남자 평균이 대충 53 정도 되니까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빙상 여제 이상화


이상화의 허벅지 둘레는 무려 60센치로
한국 남자 평균보다 두껍다.
짤만 봐도 두께감이 느껴짐





위 짤의 20인치 허리보다
10센치나 큰 게 60센치다.




EPL 득점왕 손흥민의 허벅지 둘레는 63센치








여자 역도 GOAT 장미란의 허벅지 둘레가 71센치라고 한다.






그냥 봐도 두꺼운 말벅지의 소유자 윤성빈
저 허벅지 둘레가 67센치 정도 된다.


이 허벅지보다 두꺼운 허벅지가




전성기 차범근의 78센치 허벅지다.


정말 어마어마한 크기인데
이제 나올 허벅지는 진짜 괴물중에 괴물







보디빌딩판 GOAT 로니 콜먼


로니 콜먼은 종아리 두께만 해도 55센치였다고 한다. 
웃음이 나오는 경지

그런 로니 콜먼의 허벅지 두께는 무려 91센치

이쯤 되면 이 허벅지보다 더 쩌는 허벅지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있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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