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살에 20살과 스캔들나는 여배우
72년생
올해 나이 51살 일본 여배우
타카오카 사키
그라비아 모델 출신으로
50대 나이에도
섹시 화보집과
너무 수위가 세서 이미지를 첨부할 수 없는
최상급 노출 수위의 누드집을
낼만큼
타고난 매력을 갖고 있음
이런
마성의 매력 때문인지
첫 결혼을 하고
두 아이를 낳은
유부녀일 때
일본에서 스캔들 메이커 중
한명인 탑 기타리스트
호테이 토모야스와
진한 스킨십과
러브호텔을 드나드는
광경이 그대로 연예 주간지에 보도되며
양육권도 남편에게 뺏기고
이혼
그 뒤로 재혼했다가
또 이혼
그리고
일본의 웬만한
남자배우들과
다 스캔들이 났고
작품에서
아들뻘 20대 남자배우들과
격렬한 베드씬도 많이 촬영
타카오카 사키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베드씬 촬영 때
연기에 몰두하려고
성기를 가리는 공사 테이프 분장을
웬만하면 안한다고 함
최근에도 또
아들뻘 남자배우와
스캔들 기사가 뜸
이런 타카오카 사키를
일본 언론에서는
마성의 여자로 소개하며
타카오카 사키 본인도
"나는 어떤 남자든 다 꼬실 수 있다"며
이런 본인의 이미지를 즐기고 있음
그래서 그런지
자꾸 상대 남자를 파멸로 이끄는
꽃뱀 역할로만 주로 캐스팅 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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