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알바로 전직한 치어리더

PC방 알바로 전직한 치어리더





 

프로농구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소속으로 활약했던

 

치어리더 김나영

2000년생

키 175cm

 

인천광역시 출생

 

하지만

 





 

코로나와 함께

2020년도 시즌

프로 농구 경기가 중단돼서

 

치어리더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자

 

2호선 신림역

모 PC방 알바로

전직

 

알뜰하게 모아온

적금도 깨면서

 

다시 치어리더 활동을 

할 수 있는 시기까지

버티다가

 




2년이 지난 현재

 

꿋꿋하게

계속

 

알바를 

병행하면서

 

여자프로농구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치어리더로 활약 중

 

이름도

김나영에서 김이서로

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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