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ㅂ) 미스맥심 콘테스트 4라운드 ㅗㅜㅑ

ㅎㅂ) 미스맥심 콘테스트 4라운드 ㅗㅜㅑ




트위치 스트리머 이규영

이번 의상을 맥심 포토그래퍼 님도 칭찬해 주셨어요. 다들 괜찮다고 말해줘서 다행이에요. 2가지 콘셉트로 준비를 해왔는데, 메인 의상으로는 순백의 웨딩 란제리! 다른 하나는 제 취향이 가미된 가죽 본디지. 웨딩 란제리가 예쁘게 잘 나오면 좋겠는데, 촬영 때 입이 계속 떨리더라구요. 웃어야 하는데 웃는 표정이 안 되고... 조금 걱정이 됩니다.





모델 박별

이번 콘셉트를 여자친구라고 정해서 왔어요. 침대에 누워서 뒹굴거리는
것도 스토리가 있는 포즈고... (웃음) 제가 독자님을 유혹하는 중이라고 생각하면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혼자서 요플레 먹다가 가슴에 일부러 조금 흘려주고, 귀여운 여우처럼? 요망한 여자친구!





트위치 스트리머 겨우디

생크림 케이크랑 이것저것 소품을 준비했어요. 촬영 때마다 표정이 굳은 게 아쉬워서, 오늘은 조금 귀엽게, 장난스러운 느낌을 표현하고 싶어요. 머리도 양 갈래로, 예쁘게 잘 묶인 것 같아요. 그렇다고 너무 귀엽게만 하면 독자님이 혼란스러울 수 있으니까, 다른 의상은 평소처럼, 관능미!(웃음)





요가 강사 여나비

의상을 과하게 준비했나 싶지만 후회하지는 않을게요! 되게 예쁜척하면서 엄청 예쁘게 보이려고 노력했거든요. 샤워하는 장면도... 아, 여러분! 글쎄 제가 밑(?)을 거품으로 가리고 촬영하자! 했는데, 칼같이 거절당해서 마음이 쓰려요(웃음). 그래도 예쁘게 나온 것 같아서 만족! 괜찮다!(웃음)




아프리카BJ 란

이번에 입은 속옷이 예전부터 소장하던 속옷이에요. ‘중요한 날 입어야지, 예쁜 아이니까 아껴뒀다 정말 소중한 날 입어줄게’ 생각만 하다 세상에 못 나올 뻔한 친구인데... 촬영 전날에 저를 원망하는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 개봉해 줄게!’ 마음먹고 챙겨온... 이야기가 담긴 속옷입니다(웃음).





아프리카BJ 연수

이번 촬영 때 하나는 란제리를 준비했고, 필살기로 슬립을 준비했는데... 에디터님이 남자들이 슬립 싫어한다고 그랬어요. 메롱이다!(웃음) 우리 독자님들은 오늘부터 슬립 좋아한다고 그랬어요. 맞죠? 그렇다고 말해!(웃음)





아프리카BJ 바비앙

의상이 너무 과하게 비치거나 하면 촬영에 제약이 많다고 그러더라구요. 촬영 전날 밤에 의상을 일일이 리폼 해왔어요. 보여요? 엉덩이랑 예쁘게 다 가려놓은 거? 그리고... 핵심 소품은 리본! “오빠... 묶어주세요♥” 하는 느낌으로 촬영했어요(웃음). 괜찮죠?





웹화보 모델 손예은

후... 저는 이제 두려울 게 없어요. 여러분, 8등으로 문 닫고 들어온 예은입니다. 탈락하신 분하고 불과 29표 차이였고... 4라운드 촬영은 각오를 세게 하고 왔어요. 여러분에게 모든 걸 다 보여드릴 거에요! 나를 감당해라, 맥심!(웃음) 평범한 란제리로는 아쉬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후회없이 심플하게, 그냥 딱! 행복하게!


신고
SNS 공유하기


0 Comments


Today
pick
basic-post-list hb-basic-post-list-pick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