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시리즈 생중계 중 가슴 노출
오태식이
월드시리즈 5차전 경기 도중 자신들의 가슴을 노출한 여성들이 생방송중에 그대로 잡혀 영구적으로 경기장 출입을 금지당했다.
범인은 잡지모델인 줄리아 로즈와 로렌 서머.
잡지홍보를 위해 이같은 일을 꾸민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잡지구독 수익금이 유방암 환자 치료를 위한 것이고 유방암 인지도를 높이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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