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마라도나 사망원인중 하나로 지목된것
오태식이
(2018월드컵 아르헨 경기를 보러 온 마라도나와 호돈)
비아그라 과다 복용
엄청난 술담배와 비만. 무절제한 사생활
심장질환이 있는데도 비아그라 하루 4개 복용
(마라도나는 2004년에 심장 문제로 쓰러졌던적이 있음)
30살이나 어린 여친이 있었음
Rocio oliva
?????
50대 중반에 득남도 함
마라도나의 막내아들은
첫째 손자(아구에로의 아들) 보다 어림
공식적으로 확인된 마라도나 직계 친자는 5명
++
쿠바쪽에 혼외자 3명 (요아나, 루, 하비엘리토)
소송중인 혼외자 2명 (라라, 길)
그 이외에도 2명이 더 있다고 함
그냥 여기저기 엄청 뿌리고 다닌듯
저 여친은 마라도나 장례식때
가족들에 의해 출입 못하게 블라 당함
그래서 밖 인파들 사이에서 조문하고 갔다고 함
본인도 아시안 인종차별 제스처 한적 있음
ㄹㅇ 불꽃처럼 살다가
딱 환갑 나이에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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