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요계 낭만시절...

한국 가요계 낭만시절...

03-04 채연 

둘이서 시절은 그야말로 설명불가 수준임


2005년 아이비 데뷔

사실 아이비의 커리어하이는 유혹의 소나타인데, 개인적으로 오늘밤 일, 아하 시절이 더 섹시하고 좋았음 ㅎㅎ

 

2007 천상지희

SM 역대 유일 섹시 걸그룹이자, 천상지희 최고의 히트곡, 천상지희의 섹시 절정이었던 노래, 실력은 보너스 ㅎㅎ

스테파니 누님은 이때 당시 폼 절정이었음


허나 본인은 개인적으로 린아 누님을 더 좋아했음 외모도 이쁘고, 이 누님도 한 섹시 했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끝판왕

 

2003 이효리 텐미닛 시절

 

이 노래로 핑클 시절 이효리 이미지를 지워버리고, 단순히 솔로 가수의 영역을 넘어선 탑스타 연예인으로 성장함 ㄷㄷㄷ



 
 


 
내 학창 시절의 유일한 낙이었던 누님들... 저때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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