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 여배우 홍콩에서 성매매 혐의로 체포
오태식이
10월 18일 전 AV 여배우 아이자와 노아(27세)가 홍콩에서 성매매한 혐의로 체포됐다는 소식을 현지 언론이 전했다.
홍콩 경찰이 17일에 고급 호텔과 쇼핑몰이 즐비한 홍콩 최고의 번화가 침사추이를 단속했을 때
성매매 중이던 16명의 여성 중 한 명이 일본인이라고 알려졌다.
일본어를 말하는 여성이 있었다고 해서, 조사를 했는데 AV 여배우 아이자와 노아씨라는 것이 발각되었다.
현지 언론에는 본명도 게재되어 있었다.
그녀는 고급 호텔에서 남자를 접객했다. 홍콩 성매매 집단은 텔레그램을 통해서 아이자와 노아씨가
과거에 촬영한 작품으로 성매매를 홍보했다.
홍콩 현지 보도에서는 손님들이 아이자와 씨에게 약 130만원을 지불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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