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절대 라이브 중계할 수 없는 올림픽 종목

한국에서는 절대 라이브 중계할 수 없는 올림픽 종목








 
수구(Water Polo)라고 하며 물 속에서 상당히 거친 스포츠에 해당한다
 
실제로 여성선수들의 경우 해외 중계화면 중 Underwater cam 장면에서는 선수들끼리 수영복을 잡고 당겨 신체부위들이 종종 노출된다.
 
가끔 수영복이 찢어지는 일도 발생함
 
그래서 한국에서는 중계하더라도 녹화중계를 하거나 하이라이트만 볼 수 있다
 

 
현재 남자 여자 부문 모두 예선전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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