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짤의 시초 한채영
감스트쾌걸춘향으로 김태희 이효리를 쳐바르고 탑주연배우 위치에 올랐으나,
이후 몸매로 부각된 섹시 이미지가 너무 강해 19금 베드신 영화 말고는 화제작이 없어 아쉬운 여배우
2000년대 초부터 지금까지의 주연급 배우들로도 대체되지 않는 8등신 D컵 딸감 포지션
(앞서는 김혜수가 있었고, 이후 김사랑이 몸매로 관심 받았지만 김사랑은 조연급에만 머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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