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그토록 사랑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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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ㅉㅉ  
그여자한테 연락오면 냉큼 갈거임. 쿨쿨잤다는부분에서 기가찼다..ㅋ 남편사랑이 딱 그정도수준인거지뭐


5 Comments
1  
시댁이 생각도 없고 개념도 없구나
노노노  
시댁식구들은 왜 저런얘기를 슬쩍 흘릴까요? 너말고도 좋아하는 여자있었다고 얘기하면 내동생, 토는 내아들 가치가 올라간다고 생각하는건지...아님 사이좋은게 질투라도 나는건지...일단 들으면  잊혀지기 힘든게 과거인데 말이죠..
ㅎㅎ  
아니 만난다해도 한번 그냥 볼수는있을지는 모르나 그게 다일겁니다. 안볼확률도 높구요. 글고 생각없는 시댁식구들 신경쓰지마세요. 기분나쁘면 들었던말 침착히 다시한번 얘기해달라하세요. 그러면 다음부터는 지적을 안해도 조심하더라구요. 기분 불쾌한경우에만 얘기해도 효과 좋을거에요. 부족하지만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길바랍니다
ㅎㅎ  
남자들은 미련을 갖는 사랑이 있어요. 옆집순이라던가, 한번쯤은 차일수있기에 그런 사람이던가. 누굴다시 만난다해도 숨길뿐이지 없다고 할수없고 그런것은 있는게 오히려 보험이기도해요. 죄는 아니나 배우자에게 미안?한 마음도 전혀없지않으니 새로이 마음가는 사람이 있어도 차단이 많이하죠. 그러나 그런일이 없었더 남자를 만나면 그남자가 이상형을 만나면 마음을 줄확률은 몇십배클수있어요. 제대로된 늦바람이죠. 그여자를 머리속에 넣고살지마세요. 저도 몇년 앓게했던 첫사랑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 사정아는 동창놈이 놀리며 걔봤다고 카톡보여주는데 아..,.. 진짜 세월이 야속할정도로 딴 모습이었어요. 만나고싶지도않을 정도....남편께서 만에하나 만났어도
ㅉㅉ  
그여자한테 연락오면 냉큼 갈거임. 쿨쿨잤다는부분에서 기가찼다..ㅋ 남편사랑이 딱 그정도수준인거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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