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람을 피우긴 했는데요

제가 바람을 피우긴 했는데요

15 291311 118 랄로

.

신고
SNS 공유하기

  Comment

BEST 1 .  
제가 바람을 피우긴했는데요 욕먹고싶어서 글써봐요 라고들린다ㅋㅋㅋㅋㅋ


15 Comments
빌런스  
개소리를 신박하게 쓰는 재주가 있네 ㅡㅡ
헤이헤이  
정상이아니군
개굴이  
양육비감액은 또 뭐야.. 애초에 정신상태가 썩었어 책임감같은게 없는인간이네
또띠  
참 혓바닥이 길다 길어 내가 톨킨 로드오브링 다읽은 인간인데 이건 읽다가 내렸다
개소리  
각방을쓰고 있어서 바람은 아니란다
ㅋㅋㅋ
저런 생각과 신박한 개소리하는놈은 처음보네...
내가생각한것보다 세상에는 미친놈이 훨씬 많네..ㅋㅋ
???  
한달에 30 ???주에 30도 모자랄텐데...
쯧쯧  
글을 읽기만해도 우울해진다.너랑 살면서 제정니인 사람이 이상한거지..그따구로 니 맘대로 생각하고 살거면 결혼하지말고 혼자 즐기면서 살어..여자인생망치지말고..
주작이길바란다..이런 정신세계의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다..도대체 어떤 인생과 환경에서 살아야 저런 사상을 갖고 살게 되지?
 
어휴 읽기싫어ㅡㅡ 쯧
뚱이  
그전처도 저딴식으로 해서 헤어졌나 보구만.. 읽으면서 욕도 아깝다 든다
맹수니  
정확하게 여기 적으신것만으로 바람 3번 폇네요.여자 진짜 죽을 생각 안나는게 이싱하다.사랑은 하믄데 이놈이 바람을 툭하면 피고,다음 바람은 언제인지도 모르겟고,경제권도 안주니 바람펴도 잡기 어렵고..
J  
진작에 칼맞고 뒈져야 했을놈이 살아서 입으로 똥을 싸네.. 돈이 문제가 아니고 행실이 문제인데 머리에 든게없어서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네...
ㅇㅇ  
아 처음한문단 읽고 갸 ㅈ같아서 못잀겟노
체리피치  
한달에 30만원..기가찬다..
헐..  
어머 진짜 못됐다 유부남 그것도 애까지 있는 사람이 그걸 숨기고 멀쩡한 처녀를 데리고 사기 쳤으면서 양심도 없네 죽을 때까지 저 여자한테는 한이지...친정부모가 알아봐라 가만있나..부인으로 생각한다면서 한 달에 삼십만원이 뭔지...기가막힘
.  
제가 바람을 피우긴했는데요 욕먹고싶어서 글써봐요 라고들린다ㅋㅋㅋㅋㅋ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