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심각해 보이는 비비

우울증 심각해 보이는 비비

 

요약하면 화장을 지우고 쉬고 자고 밥 먹고 싶다는데 빡빡한 스케쥴 때문에 못한다고 말함

 

'너네들은 gonna be ok 라고하지만, 니네가 어떻게 알아? 끝이 어떤지 알아? 나 그냥 쉬고싶어 낮잠 자고 싶어 하지만.. 그럴수없어 나는 가족들이많고.. 선택의 여지가 없어'

"내가 가수가 아니었으면 좋겠어 내가 셀럽이 아니였으면 좋겠어 I can't do this 메이크업도"

 

소속사가 강제로 스케쥴을 잡아주는거 같은데 비비 소속사는 한국 드렁큰 타이거 윤미래가 만든 필굿뮤직과 미국의 88rising 소속 두곳이다

여기서 스케쥴 빡빡하게 잡아주는듯

 

마지막엔 가수하기 싫다고 발언하는데 뭔가 우울증 심각해 보이는거 같아 안타까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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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시체 2022-07-22  
세수 하고 자고 싶으면 라방 킬 시간에 쳐자던가 쉬던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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