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인간이 된 것 같은 아이돌 (스압)
구 이달의 소녀 츄
항상 신나 있음
지하철에서 찍힌 직찍
팝콘 소매넣기 당했다는 사진
입국할 때 자기도 모르게 손에 들려져 있었다고ㅋㅋ
이달소 멤버들이 말하는 츄
원래부터 꽤 시끄러운 성격
여자연예인들끼리 찍은 예능에서도
너무 귀엽다고 언니들한테 예쁨받음
첫만남부터 사랑 고백
이렇게 멋진 선배님들과 함께 하다니.. 데뷔하길 잘했다!
언니들한테 애교 철철
선미가 찾은 츄의 습관
너무 츄 같은 습관이라고 다들 빵터짐ㅋㅋ
친환경 카페 알바할 때
사장님도 손님들도 다들 귀여워함 ㅋㅋㅋ
팬들이 좋아해서 계속 보여준다는
창문에 볼 뭉개는 츄
https://twitter.com/oeccomebackplz/status/1320201078864932864?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