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골때녀 메시' 떴다, 데뷔골 폭발

서기 '골때녀 메시' 떴다, 데뷔골 폭발


 
싱어송라이터 서기가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데뷔골을 폭발했다.



서기는 20일 오후 방송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의 10번째 신생팀 ‘FC발라드림’에 새롭게 합류, 뛰어난 축구 실력과 센스를 선보였다.



서기는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빠른 발놀림으로 상대 팀을 압박한 데 이어 마르세유턴, 하프발리슛 등 다채로운 기술을 선보였다. 이에 해설 하석주는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서기에 “수준이 상당히 높다”라며 극찬했고, 배성재는 “메시를 보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서기는 2020년 8월 첫 싱글 ‘과제’로 데뷔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다. 지난 2월 종영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2’에 출연한 그는 독보적인 감성으로 경연마다 레전드 무대를 남겼으며, 최연소 TOP10에 올라 큰 화제를 모았다.


기사 원문 :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207210848003&sec_id=540201&pt=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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