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은 왜 들어 올리는 건데”....이병찬-고은성-김영흠-류영채 ‘국민가수’ 화제성 톱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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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출처 최보윤 기자 spica@chosun.com
지난 14일(목) 방송된 2회분은 최고 시청률 17.4%, 전국 시청률 15.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지난 한 주 간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케이블에서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수성했다.
지난 2회에서는 ‘국민가수’ 첫 회에 등장해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무명부’ 박창근, ‘초등부’ 김유하, ‘대학부’ 김희석, 이주천, 유용민, 최진솔 ‘상경부’ 이솔로몬 등에 버금가는 반전 참가자들이 줄줄이 탄생돼 신선한 재미와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중 이병찬-고은성-김영흠-류영채는 탄탄한 가창력은 물론 시선을 사로잡는 끼와 흥, 남다른 서사까지 갖춘 다채로운 캐릭터 열전을 펼치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견인했다. 이와 관련 2회 방송 직후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인물 4인방을 향한, 시청자들의 각양각색 반응을 모아봤다.
■ ‘국민가수’ 2회 화제성 TOP4 댓글 모음 #이병찬. “내 마음은 왜 들어 올리는 건데...” 서사 킹 엔딩 요정!
■ ‘국민가수’ 2회 TOP4 #고은성. “고급져, 세련됐어, 중독돼...” 내일은 K-POP 황태자!
■ ‘국민가수’ 2회 TOP4 #김영흠. “음색도 포즈도 자기 색 겁나 뚜렷해서 멋짐” 독보적 음색 천재
■ ‘국민가수’ 2회 TOP4 #류영채. “음악판 다 씹어먹을 여솔 하나 나왔다” 제2의 블랙핑크 탄생!
http://youtu.be/J3KIH3STkus
http://youtu.be/Giu_x9XpTc0
http://youtu.be/XA-Q0r8h6vg
http://youtu.be/Mild6zt4gB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