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11월 새 앨범 컴백
18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몬스타엑스는 11월 말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이번 앨범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인 셔누를 제외한 5인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몬스타엑스의 국내 컴백은 지난 6월 발표한 미니 9집 '원 오브 어 카인드 (One Of A Kind)' 이후 약 5개월 만. 짧은 공백기 속에도 몬스타엑스는 프로젝트 음원, 미국 싱글 등을 발표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왔던 가운데, 국내 앨범 작업까지 소화해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몬스타엑스는 12월 미국 유명 라디오 방송국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가 진행하는 '징글볼(Jingle Ball)' 투어에 올해도 참여를 앞두고 있는 상황. 이들은 이에 앞서 국내 앨범을 발표하고 국내 팬들과 만나고 미국을 출국할 예정이다.
http://m.star.mt.co.kr/view.html?no=2021101810232172243&shlink=tw&ref=
몬스타엑스의 국내 컴백은 지난 6월 발표한 미니 9집 '원 오브 어 카인드 (One Of A Kind)' 이후 약 5개월 만. 짧은 공백기 속에도 몬스타엑스는 프로젝트 음원, 미국 싱글 등을 발표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왔던 가운데, 국내 앨범 작업까지 소화해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몬스타엑스는 12월 미국 유명 라디오 방송국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가 진행하는 '징글볼(Jingle Ball)' 투어에 올해도 참여를 앞두고 있는 상황. 이들은 이에 앞서 국내 앨범을 발표하고 국내 팬들과 만나고 미국을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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