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귀 아파라.

자유

와.. 귀 아파라.

이웃집초키 8 323 1

카페에서 누구 기다리는데

저 쪽 테이블 5인의 목소리가 진짜 놀이공원 수준이에요.

그 무리 말곤 다들 평이하게 이야기 나누는 수준인데

저 쪽만 ㅡ


와하하하!!!  우헤헤헤

야!  아니야아아아!!  

끄헬헬헬


웃음소리도 크고 그냥 말할 때도 목욕탕 발성

추임새까지 계속 넣어서 

귀 아플 지경이에요ㅋ


방금은 "왁 뭐뭐! 와하하!  뭐래뭐래!"

목청 좋으시네욤.

판소리 동호회 분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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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복마니  
원래 목청이 좋은 사람들이 있는데 성격도 다혈질에 호탕(?) 해서
조용히 좀 말하라고 계속 주의를 줄 수도 없고..그런 경우 종종 있음..
그쵸 ㅋ
그런 분들이 모여있어서 더욱 그랬던 듯 해요. 직원분이 주의 줄까 말까  몇 번을 움찔움찔ㅋ
복마니  
사람들이 청각에 다들 민감해져서 살인도 나는데ㅠ.ㅠ
요새 층간소음때메 살인나고 강력사건 일어나고 이런거 보면 근데 무서워요. 안 보고 싶은거는 피할수 있는데 냄새랑 소리는 피할수가 없어서...

럭키 184 포인트!

글게요
소리랑 냄새는 ....
요새 카페에도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다들 그간 못한말 쏟아내는건지 아주 귀가 아파용.ㅋㅋㅋㅋ
맞아요.  요즘은 스벅 아니라도 동네 카페도 바글바글ㅋ
까탈남  
같이 껴서 웃어줘야 하는데 낄낄낄
저도 목청 자신 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