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원래 이런 건가요?
재미도 없고
삶의 의미도 못 느끼겠고
딱히 내가 세상을 바꾸거나 세상이 내게 좋은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고. .
신 없는 종교에 순교하듯 그냥 살아야 된다는
이상한신념으로 꾸역꾸역 연명만 하고 있는 거 같아요.
덩달아 꿈자리도 뒤숭숭해서 계속 돌아가사 분들이 같이 여행가자 해서 짐 싸다 깨는데. . .
사는 게 원래 이런 건 아니겠죠?
나만 이런 거겠죠?ㅠ제길슨 ㅠ
재미도 없고
삶의 의미도 못 느끼겠고
딱히 내가 세상을 바꾸거나 세상이 내게 좋은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고. .
신 없는 종교에 순교하듯 그냥 살아야 된다는
이상한신념으로 꾸역꾸역 연명만 하고 있는 거 같아요.
덩달아 꿈자리도 뒤숭숭해서 계속 돌아가사 분들이 같이 여행가자 해서 짐 싸다 깨는데. . .
사는 게 원래 이런 건 아니겠죠?
나만 이런 거겠죠?ㅠ제길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