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노지캠핑
파주쪽으로는 처음 가본..
미군들 훈련해서 알아 봤던 자리에 못가고
편의점 사장님께 여쭤서 현지분들만 아는
자리 추천 받았어요
바로 앞에 물 흐르는 소리..적당한 바람
늦게 출발했지만 오랫만에 가져보는 여유
맛있는거 실컷 먹고 불멍까지..
아직은 새벽에 좀 춥네요
파주쪽으로는 처음 가본..
미군들 훈련해서 알아 봤던 자리에 못가고
편의점 사장님께 여쭤서 현지분들만 아는
자리 추천 받았어요
바로 앞에 물 흐르는 소리..적당한 바람
늦게 출발했지만 오랫만에 가져보는 여유
맛있는거 실컷 먹고 불멍까지..
아직은 새벽에 좀 춥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