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흑인시위 사태를 보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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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흑인시위 사태를 보면서 느낀점.......

수박마루 2 40 1 0

제가 CA에 아는사람 꽤 있어서 자주 놀러갑니다.
그래서 여럿 만나봤는데
흑인이라고 다 인종차별하고 나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 착한 흑인만 있는것도 아닙니다.

*이 게시글이 정지글이 아니기에 자게에 올립니다. (문제시 자삭하겠음)

 

첫번째 부류
착하고 교양있고 인종차별 안하는 흑인들
CA에 아는사람중에 동네이웃으로 만났다는데
웨스트포인트 출신에 육군 중령으로 은퇴한 분 만났습니다.
진짜 무슨 큰삼촌 같은 느낌인데 푸근하고
제가 영어 잘 못하는데 그냥 유쾌하게 웃어넘기고
본인이 한국군인이랑 훈련했는데 태권도로 단련돼서 정예군이고
체력도 개쩔었다고 칭찬했는데..... 전 정작 MJ출신인게 함정...... ^^;;;;;;
그리고 북한이랑 김정일에 대한 욕을 한바가지 했습니다 ㅋㅋㅋ

놀러갈때마다 잘해주시는 ㅋㅋ

여튼 이분은 레알 흑인 백인 동양인 남미인 아랍인 등등 차별없이 잘해줬슴

두번째 부류는 그냥 못배운 흑인들.....
교양없고 피해의식 쩔고 인종차별 오지게 하는 부류들

CA에 다른 아는사람집에 약 보름정도 지내면서
약간 비싼 부페에 갔습니다.
우와 하면서 미국식 바베큐 먹으려 줄 서는데
서빙하는 흑인이 벌레십(금지단어*)은 표정으로 꼬라보면서
무례하게 "What do you want?" 이러는 겁니다 -_-;;;;;;;
표정이나 말투 제스쳐에 빈정상했는데
영어를 잘 못하는지라 안되는 영어로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기분나쁘게 조금 잘라줘서 툭 던지듯 고기 주더랍니다.
그래서 같이 간 지인에게 말했더니 매니저 불러서 컴플레인 하는데
식당 매니져도 흑인인데...... 겉으론 미안하다 했지만
뭐 별로 미안해 하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뭐 그래도 15% 정도 할인 해줬습니다.

다른 경험담도 있는데
제가 하고싶은 말은

흑인인권운동이 한창일때
마틴루터킹은 비폭력운동을 지향했고
말컴엑스는 폭력을 사용하더라도 권리를 얻자는 주장을 했드랬죠

요즘 시위를 보면
조지플리이드가 안타깝게 경찰의 과잉대응 때문에 사망했으나
평화롭게 조직적인 시위를 해야지
본인들이 분노했다고 아무 죄없는 일반인들이 운영하는 상점들 털고 방화하고
길 막고 지나가는 차들 부수고 위협하는건 절.대 잘못됐습니다.

보면서 드는 생각이
마틴루터킹이 주장한대로 흑인들이 고등교육 받고 존중받게 행동하는 지성인이 된다면
사람들이 더 동조하고 흑인들도 더 존중 받을텐데

왜 굳이 저렇게 품위나 정당성을 버리고 아무나 다 겨냥해서 폭력시위를 하는지.......

들리는 바에 의하면 한인타운들도 피해입고 있다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여튼 잘못을 잘못으로 대응하는건 절대 정당화 될수 없습니다.
앞서 언급 했듯이 저도 CA에 아는사람 꽤 있고 그들은 세금내고 법을 잘 지키며 사는 선량한 시민들입니다.
그들이 안전히 무사히 이 사태 이겨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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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켄켄  
잘 읽었습니다 추천한방
수박마루  
ㄳㄳ 켄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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