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줄 모르는 2030 어린애들
요즘 올라오는 글등 중 가능하면 웃기는 글만 골라 본다.
왜?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하지만 불륜이나 배신 당한 연애, 청년 자살따위의 글을 보면
과연 이 세끼들에게 동정 혹은 측은지심이란 걸 줄 가치가 있냐는 생각이
자주 든다.
이 등시들은 아가리만 처벌리면 꼰대니 라떼니 돼도 않은 개나발로
어른 무시하기 일쑤인데
그렇게 하지 말란 코인, 부동산, 주식에
돈 쳐바르고 징징대기만 하고 오로지 나이든 세대의 호주머니에서
나오는 세금으로 위기를 벗어나려 한다.
그뿐인가. 하루가 멀다하고 게시판에서 기집들하고
싸움박질이나 하고 이상한 신조어를 만들어
꼴값들을 떨고 자빠졌다.
이 중에서 내가 가장 기가 막혀 하는 건 데이트하면서
누가 누가 돈을 더 내느냐, 결혼하면서 계산산기 두들기는 좇뱅신들이다.
우리 속담에 겉보리 서말이면 처가 덕을 보.지 않는다 했다.
그런데 이 잡세끼들은 집구석에서 뭘 배워 처먹었는지 몰라도
댓거리 상대도 안되는 기집들하고 아귀다툼이다.
그뿐인가. 눈깔이 동태인지, 아니면 눈깔과 귓구녕에 좇을 박았는지
여자 볼 줄 몰라 허구헌날 게시판에서 우짜면 좋노 하고
곡을 하거나 아니면 뭐? 풍퐁? 지랄 옆차기도 이런 건 참 처음 보겠다.
우리 땐 빳다 열대 아니라 스무대, 귀싸대기 열대를 맞아도
학생이니, 학교이니 하며 참고 넘아갔는데
선생이 쓴 소리 좀 했다고 경찰서에 전화질을 해서 인격모독이니
어쩌니 하며 공권력 낭비에 주범 노릇을 한다.
훈련소 들어서며 귀싸대기로 시작하는 군바리 생활, 그것도 18개월도 채
하지도 않으면서 뭔 넘의 바라는 바는 그렇게나 많은지.
툭하면 자살이고 툭하면 탈영이고.
이런 놈들이 과연 나라를 지킬 수 있을까.
그따구로 군생활 탱자거리다가 나와선
또 가산점 달라고 여기저기 개소리 해대지. 그럴 시간에 책이나
한자 더보고 그럴 염병을 떨 시간게 미래를 고민만할 줄 모르고
마냥 기집들에게 들러 붙어 오만 질알을 다하고 있다.
안쪽팔리냐, 이 좇밥들아.
귀는 또 얼마나 얇은지 몰라.
솔직히 게시판에서 글 남기는 등신들 대부분이 루져 아니면 백수 아니겠냐,
이것들이 무슨 민의를 대변하는 오피니언 리더냐.
그거 지 귀에 솔깃하면 다 맞는 줄 부화뇌동하고.
몸뚱이만 자랐지, 대가리 속은 지에미 젓물로 그득하다.
애 종자들이 이 모양인데 그 부모란 작자들은 한 술 더뜬다.
적당히 키웠으면 사회에 내던져 홀로 서기를 할 수 있게 해야 하는데
지 뒤질 때까지 따라다니면 기저귀 채워주기 바쁘지.
이런 놈들은 결혼할 자격도,
연애할 자격도 없는 하등 종자들이다.
이따위 썩어빠진 생각을 대갈빡 속에 담고 있으니
기집 패고 죽이고 그 질알을 하는 게다.
이 넘들아.
우린 월세부터 시작해서 이사를 수십번 다니며 그야말로
손톱으로 여물 썰며 니들 키웠다.
그런데 이 10세끼들은 시작부터 금수저, 은수저니 숟가락 타령하며
못해주는 부모 욕하기 바쁘다. 이것들이 정녕 사람 종자냐.
양심이 있으면, 낫살이나 동해서, 지 다리로 일어설 생각을 해야지
뭔 부모 탓이고 사회 탓이냐.
이 등시들 1960-2000대 사이로 되돌려 놓으면 아마 80%
게거품 물고 뒤질 게다.
정신 차려라.
남탓 고마하고
사회 탓 고마하고
나라 탓 그마 해라.
불공정, 불공평이 젓같으면 니들 손으로 해결할 방법을 찾아라.
니들 주둥이에서 그렇게 조롱받는 노땅들은은 목숨 바쳐가며
자기 입지 늘렸다.
니들이 하는 게 뭐냐? 하여간 욕도 아까운 색끼들이야.
왜?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하지만 불륜이나 배신 당한 연애, 청년 자살따위의 글을 보면
과연 이 세끼들에게 동정 혹은 측은지심이란 걸 줄 가치가 있냐는 생각이
자주 든다.
이 등시들은 아가리만 처벌리면 꼰대니 라떼니 돼도 않은 개나발로
어른 무시하기 일쑤인데
그렇게 하지 말란 코인, 부동산, 주식에
돈 쳐바르고 징징대기만 하고 오로지 나이든 세대의 호주머니에서
나오는 세금으로 위기를 벗어나려 한다.
그뿐인가. 하루가 멀다하고 게시판에서 기집들하고
싸움박질이나 하고 이상한 신조어를 만들어
꼴값들을 떨고 자빠졌다.
이 중에서 내가 가장 기가 막혀 하는 건 데이트하면서
누가 누가 돈을 더 내느냐, 결혼하면서 계산산기 두들기는 좇뱅신들이다.
우리 속담에 겉보리 서말이면 처가 덕을 보.지 않는다 했다.
그런데 이 잡세끼들은 집구석에서 뭘 배워 처먹었는지 몰라도
댓거리 상대도 안되는 기집들하고 아귀다툼이다.
그뿐인가. 눈깔이 동태인지, 아니면 눈깔과 귓구녕에 좇을 박았는지
여자 볼 줄 몰라 허구헌날 게시판에서 우짜면 좋노 하고
곡을 하거나 아니면 뭐? 풍퐁? 지랄 옆차기도 이런 건 참 처음 보겠다.
우리 땐 빳다 열대 아니라 스무대, 귀싸대기 열대를 맞아도
학생이니, 학교이니 하며 참고 넘아갔는데
선생이 쓴 소리 좀 했다고 경찰서에 전화질을 해서 인격모독이니
어쩌니 하며 공권력 낭비에 주범 노릇을 한다.
훈련소 들어서며 귀싸대기로 시작하는 군바리 생활, 그것도 18개월도 채
하지도 않으면서 뭔 넘의 바라는 바는 그렇게나 많은지.
툭하면 자살이고 툭하면 탈영이고.
이런 놈들이 과연 나라를 지킬 수 있을까.
그따구로 군생활 탱자거리다가 나와선
또 가산점 달라고 여기저기 개소리 해대지. 그럴 시간에 책이나
한자 더보고 그럴 염병을 떨 시간게 미래를 고민만할 줄 모르고
마냥 기집들에게 들러 붙어 오만 질알을 다하고 있다.
안쪽팔리냐, 이 좇밥들아.
귀는 또 얼마나 얇은지 몰라.
솔직히 게시판에서 글 남기는 등신들 대부분이 루져 아니면 백수 아니겠냐,
이것들이 무슨 민의를 대변하는 오피니언 리더냐.
그거 지 귀에 솔깃하면 다 맞는 줄 부화뇌동하고.
몸뚱이만 자랐지, 대가리 속은 지에미 젓물로 그득하다.
애 종자들이 이 모양인데 그 부모란 작자들은 한 술 더뜬다.
적당히 키웠으면 사회에 내던져 홀로 서기를 할 수 있게 해야 하는데
지 뒤질 때까지 따라다니면 기저귀 채워주기 바쁘지.
이런 놈들은 결혼할 자격도,
연애할 자격도 없는 하등 종자들이다.
이따위 썩어빠진 생각을 대갈빡 속에 담고 있으니
기집 패고 죽이고 그 질알을 하는 게다.
이 넘들아.
우린 월세부터 시작해서 이사를 수십번 다니며 그야말로
손톱으로 여물 썰며 니들 키웠다.
그런데 이 10세끼들은 시작부터 금수저, 은수저니 숟가락 타령하며
못해주는 부모 욕하기 바쁘다. 이것들이 정녕 사람 종자냐.
양심이 있으면, 낫살이나 동해서, 지 다리로 일어설 생각을 해야지
뭔 부모 탓이고 사회 탓이냐.
이 등시들 1960-2000대 사이로 되돌려 놓으면 아마 80%
게거품 물고 뒤질 게다.
정신 차려라.
남탓 고마하고
사회 탓 고마하고
나라 탓 그마 해라.
불공정, 불공평이 젓같으면 니들 손으로 해결할 방법을 찾아라.
니들 주둥이에서 그렇게 조롱받는 노땅들은은 목숨 바쳐가며
자기 입지 늘렸다.
니들이 하는 게 뭐냐? 하여간 욕도 아까운 색끼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