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나는 콘텐츠 속 볼 것이 너무나도 많다!!!
유튜브 구독채널 쏟아지는 영상과
구독중인 넷플릭스, 디즈니+, 티빙만 해도
영화, 드라마가 넘쳐나서 뭔가 의무감에 봐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
특히 디즈니는 무빙, 최악의악에 비질란테까지.. 행복한 고민이다..
넷플 다큐멘터리들도 왜이리 흥미로운 것들이 많은지
유튜브 영화 요약영상들도 정말 시기를 잘 타고 난 것 같다.
볼게 많아서 좋기도 좋지만
한편으로는 뭔가 마약같아서 무섭기도 하달까?
끊기가 힘들다는 점에서.
뭐든지 적당히 해야겠다.
급 초딩의 '오늘의 일기' 같은 마무리 ㅎㅎ
구독중인 넷플릭스, 디즈니+, 티빙만 해도
영화, 드라마가 넘쳐나서 뭔가 의무감에 봐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
특히 디즈니는 무빙, 최악의악에 비질란테까지.. 행복한 고민이다..
넷플 다큐멘터리들도 왜이리 흥미로운 것들이 많은지
유튜브 영화 요약영상들도 정말 시기를 잘 타고 난 것 같다.
볼게 많아서 좋기도 좋지만
한편으로는 뭔가 마약같아서 무섭기도 하달까?
끊기가 힘들다는 점에서.
뭐든지 적당히 해야겠다.
급 초딩의 '오늘의 일기' 같은 마무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