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 이 애 만의 백일이 아니다.
애 놓고 벌어진 골반 ,뼈 제자리로 돌아오는데 백일 걸리더라.
물론 산간 안하고 하루만에 일어나 아픈 몸 끌고 일 하면되지~근데 골병든다.
엄마 영양분 애가 그대로 뺏어먹고 배속에서 자라는거라 치아부터 멀쩡한거 하나 없다.잡놈아
옛날 노비도 일 안시키고 산후조리 시킬때는 다 이유가 있다.ㅆㅂㄴㅇ
늙어 마누라 병수발 들기 싫음 임신부터 출산까지 최선을 다해라
싫음 자식 놓지 말던가
진짜 여자를 애낳는기계로만 생각한다면 제발 결혼하지말길. 우리남편같이 착한사람 ㅂㅅ만들지 말고. 윗글에서 봤듯이 서양여자들 골반도 크고 다큼. 외국 처음에 살때 공중화장실에 남자가 소변보는줄알고 소름끼쳤던적이 한두번이 아님. 키작아도 골반큼. 그래서 백마타령 하는거아님?
애 낳고 반나절이면 움직인다고? 노비도 산후조리했다. 말이냐 방구냐? 숫자 나열해서 열거하면 개소리가 논리가 되냐? 시모가 집안 돌봐주러 와주실 수 있지. 감사한거지. 그러나 글을 봐라. 사전합의 없이 이루어진 일이다. 그게 문제인거다. 시모보다 남편이 문제다. 왜 미리 상의하지 않은 것인가? 공동의 가정인데 왜 니맘대로 하는것인가?
산후조리하는데 남편이 고생한 아내 미역국 끓여주지 못할망정
지 밥도 하나 못 만들어먹는 머저리야?
남편은 그나이되도록 혼자 밥 못차려먹어?
애 낳으면 산후조리 모든 국가에서 하는거임
외국은 휴가내고 몇달동안 남편이 밥해놓고 집안일하고 애 재움 그거까진 안바래도 지 밥은 지가 차려먹어야지
독립한 아들이 자기엄마 불러서 밥 얻어먹는다? 애잖아;;
애 낳을때는 생명걸고 낳는다. 뼈사이 다 벌어지고 이빨 시리고 아프고 평생 껍질만 남는다. 너같은 쓰레기 생각 갖고있는 사람은 결혼안하는게 한 인간 구제하는거~ 동남아 여자랑도 하지말고 평생 혼자사셈~ 저딴생각하는 놈들은 지 어머니 고생해서 출산한것도 우습게 여기는 패륜일까봐 겁난다
뭐라는거야 지금.자연분만으로 애 낳고 반나절만에 출근 가능한 여자 있으면 데려와봐.미친소리 하고 있네 정말. 아무리 애 안낳아봤다지만 말도 안되는 비정상적인 소리를 씨부리니ㅡㅡ.의사가 하는 말의 의미는 꼼짝 못하고 누워 있는게 아니라 살살 조심해서 거동이 가능하다는거지 무슨 개같은 소리를 하고 있어.애 셋 낳은 엄마로서 ㅂㅅ같은 소리에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하고 간다..넌 절대로 결혼하지 마라!! 애 낳은 와이프한테 왜 청소랑 밥 안하냐고 지랄할 남자네 된장...
서양도 몸조리 합니다. 우리나라처럼 뜨신 구들장에만 있으라하고, 바람든다고 짧은 옷 못 입게 하고 그러진 않지만 남편이 집안일 다 해주고 부인은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줘요. 그리고 요즘은 한국식 몸조리가 좋다고 소문나서 따라하는 서양인들도 많구요. 뭘 좀 알고 씨부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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