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끊은 시어머니의 하소연

연 끊은 시어머니의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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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짜증  
나도공감 이혼도못하고 허성세월중.
둘째낳고 친정엄마해준 사골가져가서 본인냉동실에 차곡차곡 쌓아두었음.
기차차서 거지근성도아니고 며느리 수술하고 보대낀데  자기들끼리처먹고 사주지못할망정 가져가고


6 Comments
슥ㄷ 2021-09-19  
시누가 임신 막달 중의 막달이고 조카도 진짜 완전 신생아인데 매일 왔다고?
맹수니 2021-09-23  
밥 안해먹어도 되고 엄마가 맛잇는 밥 해주니 매일 간거지.
모닝 2021-09-15  
요즘 참 별일이 많아서 이혼도 많이들 한다지만.. 시어머니랑 시누이가 사과를 한다면 다시 생각해 볼 수도 있지 않니.. 어쨌건 시아버지가 나서서 사과를 먼저 하신건데 대인배처럼 받아주면 나중에 힘든일 생길 때 큰소리 칠 수 있을텐데
ㅇㅎ 2021-09-11  
미쳤네진짜... 지자식만자식인가? 게다가 남에엄마가 보내준걸로 지딸을맥여? 젖동냥이야거지야? 진짜미친거지근성이네....??? 진짜치졸하고 치사하네...?? 저러니까 시어머니한테 산후조리하는거아님...그냥 돈내고 조리원들어가는게 서로서로맘편함....
어휴 2021-09-02  
시아버지가 정상이라서 오히려 고민이 되네..시아버지까지 저러면 뒤도안돌아보고 이혼각인데..

저건 남편이 미쳐 날뛰어야하는거 아닌가? 나같으면 여동생 개팼다 진짜
짜증 2021-08-30  
나도공감 이혼도못하고 허성세월중.
둘째낳고 친정엄마해준 사골가져가서 본인냉동실에 차곡차곡 쌓아두었음.
기차차서 거지근성도아니고 며느리 수술하고 보대낀데  자기들끼리처먹고 사주지못할망정 가져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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