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만에 알게된 친엄마 주소..

30년만에 알게된 친엄마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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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MONI 2021-09-05  
안보는게 현명하실거 같아요. 피땡기는건 어쩔수 없다지만..글쓴이님이 어렸음에도 그런 자식까지 버리고 나갔다는것, 그리고 이제껏 한번도 보러오지 않았다는 건 이미 엄마 인생에서 글쓴이는 없는거지. 괜히 핏줄에 연연해 본인 삶 괴롭게 만들지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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