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택배회사의 어마어마한 능력, 터키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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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택배회사의 어마어마한 능력, 터키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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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총무게만 무려 1만2063톤인 터키 고대유적


  • • 4.7㎞ 떨어진 문화공원으로 옮기는 데 성공

CJ대한통운



이것이 한국 물류회사의 클래스인가. CJ대한통운이 총 무게가 1만톤에 넘는 터키 고대 유적 23개를 옮기는 데 성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CJ대한통운은 패밀리사인 CJ ICM이 최근 터키 남동부에 위치한 하산 케이프에서 총 무게만 1만2063톤에 이르는 고대 유적 23개를 이전하는 ‘하산 케이프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27일일 밝혔다. CJ ICM은 중동·중앙아시아 1위 중량물 전문 기업이다. 


‘하산 케이프 프로젝트’는 수력발전을 위한 일리수 댐 건설로 인해 수몰 위기에 처한 하산 케이프 지역의 고대 유적을 4.7㎞ 떨어진 문화공원으로 옮기는 문화유적 이송 프로젝트다. CJ대한통운은 문화유적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위 무브 히스토리(We Move History)'라는 슬로건 아래 2017년부터 3년간 ‘무해체 통운송’ 방식으로 ‘하산 케이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500년 이상 된 무게 1150톤의 고대 무덤 제낼 베이 툼(Zeynel Bey Tomb), 800년 전 터키에서 사용한 무게 1500톤의 터키 목욕탕 아르투클루 베스(Artuklu Bath) 등 고대 유적 23개를 성공적으로 옮기는 데 성공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무게중심을 맞추고 진동을 최소화하는 데 있었다. CJ대한통운과 CJ ICM은 최대한 유적을 분해하지 않고 원형을 유지한 상태에서 안전하게 운송을 진행하기 위해 중량물 운송에 사용하는 특수 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SPMT)를 88대 이상 동원하는 등 초중량물 프로젝트 물류 수행 과정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동원했다.



출처 : 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9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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