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력한 남편이라고 이혼하자는 아내
13 Comments
세상엔 진짜 다양한 사람이 많은데.. 자기랑 안맞는거 뿐인거임.. 4500 벌어다 줘도 모자란 사람이 있고, 3000천 벌어다줘도 적금 넣는사람이 있음..
글구 모자라면 먼저 맞벌이 하는 사람있고, 씀씀이 못 줄여도 일 절대 안하는 사람있음..
쓰리잡해서 4500 이면 적긴한데.. 그거라도 벌려고 쓰리잡하는거면 진짜 몸 다 상해가면서 하는건데.. 벌써 atm 취급당하는데.. 나이먹음 수입은 바로 줄거고,그럼 사람 취급 못받는다..
나도투잡해서 벌어다 주고 외벌이인데.. 그나마 아빠 대접 받는건 더벌어줘서인가?
글구 모자라면 먼저 맞벌이 하는 사람있고, 씀씀이 못 줄여도 일 절대 안하는 사람있음..
쓰리잡해서 4500 이면 적긴한데.. 그거라도 벌려고 쓰리잡하는거면 진짜 몸 다 상해가면서 하는건데.. 벌써 atm 취급당하는데.. 나이먹음 수입은 바로 줄거고,그럼 사람 취급 못받는다..
나도투잡해서 벌어다 주고 외벌이인데.. 그나마 아빠 대접 받는건 더벌어줘서인가?
Comment
남편이 부당한 요구를 하는게 아닌데
남편이 투잡쓰리잡 뛰면
집에서 애보면서
인형눈깔이라도 붙이겠네요
경단이고 뭐고 노력이라도 하던가
말이라도 좋게 해야지
운다고 해결되나..
처가집도 이상하네요 장모님 선넘고..
남편도 집에 일러 시어머님 무서운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