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라면 먹고 갈래?”라며 남성에 접근하는 여성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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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라면 먹고 갈래?”라며 남성에 접근하는 여성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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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라면 먹고 갈래?”라며 남성에 접근하는 여성 정체


  • • 새벽시간대 출몰하는 여성

  • • 본인은 장난이었다고 주장
청주 길거리서 라면을 먹고 가라는 제안을 하는 여자 정체가 밝혀졌다.

지난 11일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청주 라면녀' 얘기를 다뤘다. 최근 청주에서 새벽 시간대 지나가는 남성들에게 "라면 먹고 갈래요?"라는 제안을 하는 여성이 있다는 얘기가 돌았다.

제작진은 여성을 만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눴다. 사람들은 여자가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어두운 곳에 숨어 있다 "라면 먹고 갈래요?", "자고 가세요"라고 말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여성이 인신매매범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었다. 



제작진은 여성을 추격했다. 제작진은 여성과 접촉한 남성들에게 이상한 얘기를 들었다. 여성은 일부 남성들에게 라면값으로 3만 원, 6만 원을 요구했다. 


제작진은 여성 거주지를 알아냈고 여성을 만났다. 제작진은 여성과 대화를 나눴다. 제작진에 따르면 여성은 집을 대낮에도 불 하나 들어오지 않는 분위기로 조성했다. 

여성은 제작진에게 "라면을 먹고 가라고 장난으로 얘기한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라면을 3만 원에 팔았냐"는 질문에 여성은 "말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여성은 성매매를 하지 않았으며 장난을 쳤다고 주장했다. 여성은 "'라면 먹고 갈래?'라고 말하면 반응이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외로움에 장난을 즐겼다고 말했다. 여성은 앞으로는 장난을 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얘기가 마무리 될 쯤 여성이 제작진에게 예상치 못한 말을 했다. 


여성은 "라면 먹고 가세요"라며 "오신 김에 먹고 가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불 켜고 라면 끓여주시면 제가 한 그릇 먹고 가겠다"라고 말하자 여성은 "기자님 제 스타일라서 안된다"라며 "진짜 저 라면 끓일 수 있다"라고 농담했다. 

심리전문가들은 여성이 장난으로 존재감을 확인한다며 장난을 다시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 촬영이 끝나고도 제작진은 여성이 길 가는 사람에게 같은 장난을 쳤다는 제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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