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가스라이팅에 대항하는 교과서적인 대처법
오늘 요리 해주고 같이 식사 촬영한 현지인에게
'정창욱 셰프의 가장 기억 남는 요리는?' 이라는 인터뷰 질문을 했다고 털리는 중.
정창욱은 분이 풀리지 않는지 주방에서 식칼을 들고 옴.
이 사람은 정창욱 셰프의 요청으로 협업 영상을 찍기로 했던 초보 유튜버 신영호(호드벤처)
진술 당시 적었던 메모에서는 실금을 지렸을만큼 공포에 질렸었다고.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하루종일 고열에 시달리던 정창욱의 유튜브 편집자 PD 팽이는 안색이 나빠져서 화장실로 토하러 감.
선을 넘었다는 판단이 들어 처음으로 반항하는 PD 팽이.
심지어 무급으로 1년 가까이 일했는데 쌍욕 듣고 쳐맞고 칼로 위협까지 당했다.
7 Comments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