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에서 연기상을 한 번도 못 받은 배우
용서받지 못한 자:신인남우상 수상불발.
당시 수상자:천하장사 마돈나의 류덕환
남우주연상 수상은 아쉽게 실패.
당시 수상자는 같은 영화의 김윤석
당시 주연상은 같은 영화에 출연한 대부님 최민식
당시 남우주연상은 신세계의 황정민
그러나 상대가 하필이면 당시 대한민국 모든 시상식을 휩쓸던 내부자들의 이병헌이라 수상불발ㅠㅠ
(참고로 이병헌은 청룡에서 일곱 번만에 남우주연상을 따낸 바 있다)
당시 남우주연상은 1987로 괴물같은 연기 뽐내던 김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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