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를 대통합 시켜버린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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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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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달달한대추차  
저런걸 보통 "시집살이"라고 합니다. 굳이 먼길 내려오느라 피곤한 사람을 장보기며 음식준비까지 시켜야하는지?? 대화는 식사하면서 하거나 차마시면서도 충분히 할 수 있음.


5 Comments
경리수민 2024-09-29  
명절 하루 시댁 가는게 스트레스일까?
회사 생활이 스트레스일까?
우리회사 또라이 직원이랑 매일 보는게 더 스트레스 같다
1년에 몇번 처갓집 가면 말 좆같이 하는 처형 보는게 스트레스지만 1년에 한두번에 몇시간만 견디면 되어서 매일 보는 회사에 또라이 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럭키 183 포인트!

tobe 2024-09-24  
에휴 ㅅㅂ 맨날 하는것도 아닌데 준비하면 이야기 할수도 있지  맨날하시던분은 돌아가시겠넉
저런걸 보통 "시집살이"라고 합니다. 굳이 먼길 내려오느라 피곤한 사람을 장보기며 음식준비까지 시켜야하는지?? 대화는 식사하면서 하거나 차마시면서도 충분히 할 수 있음.
내숭쟁이 2024-09-26  
?? 그럴수 없슴
기본 2024-09-19  
요즘 블라에 ㅂㅅ들 많던데 이 댓글들은 제정신 박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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