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학교 수석 출신 프린스턴 장학생 근황
졸업 후 서울대 의전원 가서
신사동에서 미용의사 하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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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이 어려운 가정형편에 꿈 하나를 위해 살아온 일대기를 쓴 책이 전국적인 베스트셀러가 됐었음.
특히 어려움을 딛고 한국과학영재학교에 입학해서 과학과 수학에 재미를 붙이며 그로인해 프린스턴까지 가는 성장이야기에 많은 학부모들이 책을 자녀한테 사주고, 많은 학생들은 그걸보고 과학자가 되길 꿈꿔왔음.
그런 큰 뜻을 품었던 사람이 다른 쪽으로 뜻을 돌린 것도 아니고 갑자기 명예도 꿈도 목표도 없이 돈 잘버는게 유일한 장점인 미용의사로 전향을 한게 충격이란거임.
특히 한국과학영재고는 그냥 영재를 키우는게 아니라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과학인재를 위해 나라에서 100%지원해주는 곳인데, 그 경력으로 서울대 의전원에 입학한게 제일 실망스러운 점임.
물론 불법은 아니지만 나라에서 키운 이공계 인재가 이공계 경력을 바탕으로 의대에 가는건 도의적으로 상당한 비매너고 특성화고도 취지에 맞지않는 일이라며 굉장히 싫어하는 편법입학임.
특히 어려움을 딛고 한국과학영재학교에 입학해서 과학과 수학에 재미를 붙이며 그로인해 프린스턴까지 가는 성장이야기에 많은 학부모들이 책을 자녀한테 사주고, 많은 학생들은 그걸보고 과학자가 되길 꿈꿔왔음.
그런 큰 뜻을 품었던 사람이 다른 쪽으로 뜻을 돌린 것도 아니고 갑자기 명예도 꿈도 목표도 없이 돈 잘버는게 유일한 장점인 미용의사로 전향을 한게 충격이란거임.
특히 한국과학영재고는 그냥 영재를 키우는게 아니라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과학인재를 위해 나라에서 100%지원해주는 곳인데, 그 경력으로 서울대 의전원에 입학한게 제일 실망스러운 점임.
물론 불법은 아니지만 나라에서 키운 이공계 인재가 이공계 경력을 바탕으로 의대에 가는건 도의적으로 상당한 비매너고 특성화고도 취지에 맞지않는 일이라며 굉장히 싫어하는 편법입학임.
10 Comments
뭐가 문제지? 왜 개인의 사생활 캐는거야?
저 사람이 어려운 가정형편에 꿈 하나를 위해 살아온 일대기를 쓴 책이 전국적인 베스트셀러가 됐었음.
특히 어려움을 딛고 한국과학영재학교에 입학해서 과학과 수학에 재미를 붙이며 그로인해 프린스턴까지 가는 성장이야기에 많은 학부모들이 책을 자녀한테 사주고, 많은 학생들은 그걸보고 과학자가 되길 꿈꿔왔음.
그런 큰 뜻을 품었던 사람이 다른 쪽으로 뜻을 돌린 것도 아니고 갑자기 명예도 꿈도 목표도 없이 돈 잘버는게 유일한 장점인 미용의사로 전향을 한게 충격이란거임.
특히 한국과학영재고는 그냥 영재를 키우는게 아니라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과학인재를 위해 나라에서 100%지원해주는 곳인데, 그 경력으로 서울대 의전원에 입학한게 제일 실망스러운 점임.
물론 불법은 아니지만 나라에서 키운 이공계 인재가 이공계 경력을 바탕으로 의대에 가는건 도의적으로 상당한 비매너고 특성화고도 취지에 맞지않는 일이라며 굉장히 싫어하는 편법입학임.
특히 어려움을 딛고 한국과학영재학교에 입학해서 과학과 수학에 재미를 붙이며 그로인해 프린스턴까지 가는 성장이야기에 많은 학부모들이 책을 자녀한테 사주고, 많은 학생들은 그걸보고 과학자가 되길 꿈꿔왔음.
그런 큰 뜻을 품었던 사람이 다른 쪽으로 뜻을 돌린 것도 아니고 갑자기 명예도 꿈도 목표도 없이 돈 잘버는게 유일한 장점인 미용의사로 전향을 한게 충격이란거임.
특히 한국과학영재고는 그냥 영재를 키우는게 아니라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과학인재를 위해 나라에서 100%지원해주는 곳인데, 그 경력으로 서울대 의전원에 입학한게 제일 실망스러운 점임.
물론 불법은 아니지만 나라에서 키운 이공계 인재가 이공계 경력을 바탕으로 의대에 가는건 도의적으로 상당한 비매너고 특성화고도 취지에 맞지않는 일이라며 굉장히 싫어하는 편법입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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