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후손이 달랑 2명뿐인 비운의 애국지사
허석 지사이신데 아들이 4명이고 아들들 밑으로 손녀,손자들이 많지만 현재 국내에 남아있는 후손들은 3남 허동만의 혈육들인 허미미,허미오 자매 딱 2명이 전부이다.
김정훈 감독이 군위군 관계자,국가보훈처 관계자들을 만났을때 허석 지사의 후손이 딱 허미미 자매가 유일했다고 했을 정도로 이상할 정도로 국내에 후손이 없어 군위군에 있던 생가는 폐가로 변한지 오래였다.
그나마도 군위군 삼국유사면 토박이 주민분이 허미미 자매의 이름을 듣고 아마 허석 지사의 후손 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을 정도로 허미미,허미오 자매가 오기 전까지 추모비를 후손들이 아닌 군위군이 관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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