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가 안 와서 0점"…파도 운에 올림픽 金·銀 갈린 서핑

"파도가 안 와서 0점"…파도 운에 올림픽 金·銀 갈린 서핑


 
 
반면 한국 서핑 국가대표팀 송민 감독은 중계방송에서 "파도를 기다리는 와중에서도 자리싸움이 필요하고 먼저 치고 나가서 가장 좋은 위치에서 파도를 타는 것이 선수의 능력이다. 좋은 파도를 잡는 것이 순전히 운이라고 볼 수 없다"고 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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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오얏리  
이건 좀… 올림픽에서 빼자


3 Comments
철권흑곰 2024-08-17  
파도와 바다를 읽는 능력까지 선수의 실력으로 본다는 거네요
Fly 2024-08-13  
인공파도에서 하면되잖아 물론 파도의 질이 다르긴하겠다만...
오얏리 2024-08-07  
이건 좀… 올림픽에서 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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