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명 출전이지만 올림픽 메달 기대해볼만한 종목

딱 1명 출전이지만 올림픽 메달 기대해볼만한 종목



 

1세대 브레이킹댄서 홍텐(김홍열)

 

1984년생으로 적지 않은 나이이지만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마지막이 될수도 있는 이번 파리올림픽에 출전함!

이번 대회를 위해 신기술도 장착하셨다고함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선 은메달. 파리올림픽에 출전할 선수를 뽑는 OQS 에서는 상하이 대회 4위 부다페스트 대회 3위에 올랐음

 

홍텐의 종목인 브레이킹은 파리올림픽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며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16명의 댄서들이 참가 예정

 

 

 

 



홍텐 형님의 어짜면 마지막이 될수있는 도전을 응원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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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Zzzz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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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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