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 발표된 북한의 여성 인권 현실

2024년에 발표된 북한의 여성 인권 현실

 

 

-여자는 남자와 겸상하지 못함

 

-여성의 오빠, 아버지는 새 쌀밥을 먹었지만 여성 본인은 남은 밥에 시래기를 섞어 먹어야했음

 

-가족들이 '여자가 배워서 어디쓰냐' 정서 때문에 여자는 학교에 못가는 경우가 있음

 

 

-여자는 석/박사 과정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남성에 비해 부족한 교육을 받음

 

-국가에서 여자는 변절하기 쉽다고 보기 때문에 여자는 해외 유학생으로 뽑지 않음

 

-북한인들은 '여자의 가치는 남자의 절반'이라고 생각한다고 함

 

 

 

 

-여성 탈북자는 북한 가정의 7~80%는 남편이 아내를 때리는거 같다고 증언

 

-북한은 가정폭력을 처벌하지 않음

 

-북한에서는 가정폭력을 당한것이 이혼사유가 되지 않음

 

 

 






-한국에도 잘 알려진 북한의 군대내 여군 성폭행

 

-북한은 남성이 11년, 여성이 8년 복무하는 징병제 국가라 젊은 남녀가 섞여 생활함. 그래서 성폭행에도 취약.

 

-북한은 북한에서 1년에 강간이 4번밖에 일어나지 않는다고 UN에서 자랑하다가 망신당한적이 있음

 

 

출처:2024 북한인권보고서

 


신고
SNS 공유하기


0 Comments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