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무명 작곡가 였다가 BTS 곡 하나로 로또 터진 사람 

해외 무명 작곡가 였다가 BTS 곡 하나로 로또 터진 사람 


당시 열심히 활동중이였더 무명 작곡가
데이비드 스튜어트
어느날 BTS가 영어로 된 노래를 찾는다는 이야기가 들려와


한달 반 동안 친한 작사가와 함께 둘이서 곡을 만들어 보냈고
그 곡을 BTS측에서 마음에 들어해 결국 공식 곡으로
발표 되었는데
그게 바로







2020년 8월에 나온
BTS의 다이너마이트 다참고로 다이너마이트는 BTS 역대 커리어중최고의 히트곡으로 평가 받음

데이비드는 이번 기회가 성배나 다름 없었고곡은 부모님 댁 침실에 만든 곡이라고 함


BTS 커리어 통틀어서 초대박을 치는 성적을 보여줬고



데이비드는 2020년도 하반기에만
저 곡 하나만으로 못해도 최소 100억대 이상의 저작권료가 들어왔다고 함









한화로 약 47억원 정도 하는330만 달러 저택을 구입 했다고 함






신고
SNS 공유하기


0 Comments


제목
+

새글알림

지금 뜨고있는 이슈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