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레전드로 회자되는 비정상회담 토론
이어서 나오는 주제를 통해 꽃과 씨로 비유해서 하는 두번째 토론도 압권임
일리야: 태초에 씨앗이 있기 때문에 인간의 배타주의를 생각하면 완화할 수는 있겠지만 완전히 극복하는 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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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나오는 주제를 통해 꽃과 씨로 비유해서 하는 두번째 토론도 압권임
일리야: 태초에 씨앗이 있기 때문에 인간의 배타주의를 생각하면 완화할 수는 있겠지만 완전히 극복하는 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