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무교(50대). 한 해 위 선배 어머니가 대단한 무당이셨어. 예전엔 관이나 기업에서 큰 굿을 한적이 많았어. 그런 곳에서 모시는 분이셨지. 20대 초에 선배가 산에 따라가자 해서 같이 갔는데 경남 함안 산속이었어. 제법 큰 굿당이 있더라고 3박4일을 있었는데 내 기억에 남아있는 놀라움 중에 하나야. 과학 이런 것 따지지마 진짜 무당도 있어.
일단 난 무교(50대). 한 해 위 선배 어머니가 대단한 무당이셨어. 예전엔 관이나 기업에서 큰 굿을 한적이 많았어. 그런 곳에서 모시는 분이셨지. 20대 초에 선배가 산에 따라가자 해서 같이 갔는데 경남 함안 산속이었어. 제법 큰 굿당이 있더라고 3박4일을 있었는데 내 기억에 남아있는 놀라움 중에 하나야. 과학 이런 것 따지지마 진짜 무당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