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은퇴해도 먹고 살 걱정 없을거 같다는 우주소녀 다영

연예계 은퇴해도 먹고 살 걱정 없을거 같다는 우주소녀 다영

어제자 얼리어 잡터 보다가 현대 중공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나오는데

신기해서 가져옴

 

 

이 분은 아직 20대 초반인데 특성화고 졸업하고 바로 취직해서 명장을 꿈꾼다고 하는데

 

 

관련된 자격증은 이미 전부 다 취득한 상태 (이 분 20대 초야…ㅋㅋㅋㅋ 대박)

 

여기서 다영도 한마디 하는데 이거보고 처음 알았어 ㅋㅋ

 

 

와… 저거 남자들도 따기 힘들다던데

다영쓰 대박이야

 

 

연예계 일 안해도 먹고 살 준비 다해놓은 다영 ㅋㅋ

 

저 분 외에도 다른 동기들도 나오는데

셋다 공통점이 있어!

 

 

바로 전국기능 경기대회 메달리스트라는 것…

 

 

셋다 특성화 고등학교에서 일찍부터 기술 배워서

대회에서 메달 따고

 

 

특별채용으로 입사했다고함

어쩐지 다들 나이가 다 어리던데 특성화고 -> 대회 참가 -> 대기업입사 루트를 탄거였다니…

(부럽다ㅋㅋㅋ)

 

그리고 조나단이 발견한 이분들의 또 다른 공통점

 

 

바로 남다른 피지컬ㅋㅋㅋㅋ

알고보니 회사에 사내 헬스장이 있대

 

 

틈틈이 운동 할 수 있어서 직원들은 전부 애용 중이라고 ㅋㅋ

근데 이렇게 운동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아무래도 장비가 진짜 무겁고 힘을 많이 써야 하니까 ㅇㅇ

 

 

물론 대기업 답게 보수는 뭐 말모

 

 

3년 일하고 1억이라니…부럽따 ㅠ

 

근데 부럽다는 생각도 일하는 강도 보니까 싹 들어갔어 ㅋㅋ

 

 

조나단도 직접 체험하다가 너무 어려워서 승질냄 ㅋㅋㅋ

 

전문직은 괜히 전문직이 아니죠 암

여기서 장성규가 보다가 질문하는데

 

 

그렇대 ㅇㅇ

진짜 아무리 요새 로봇,ai 같은게 발전해도 사람 손 가는 일은 사람이 해야

 

그리고 보다가 진짜 흥미돋았는데

 

 

장비 소음 테스트 하는 곳에서

 

 

진짜 오랜 경력의 “찐” 명장님이 등판함

 

 

이런 이유로 명장님이 본인이 개발한 특급 비법을 알려주는데

 

 

?

 

 

아니 청진기로 저게 가능하다고? ㅋㅋㅋㅋㅋ

 

 

MC들도 전혀 믿지 않는 눈치인데…

청진기 지금까지 의사가 환자 상태 보려고 쓰는거 아니었나요ㅋㅋ

 

그.런.데

 

 

 

 

진짜 명장은 다르시네요…

진짜 신기하다 ㅋㅋㅋㅋㅋ 진짜 경력의 노하우인건가 어캐 저게 가능한거야…

보면서 너무 신기했어

(청진기로 사물도 내부 소리를 자세히 들을수 있다…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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