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여성심판 울린 수원삼성 이기제 벌금 징계

K리그 여성심판 울린 수원삼성 이기제 벌금 징계

 

이기제(33·수원 삼성)가 K리그2 경기 도중 심판에 대한 항의로 제재금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15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수원 이기제에 대한 제재금 150만 원의 징계를 결정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연맹 관계자는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이기제 선수가 욕설을 한 정황은 단언할 수는 없다"라면서도 "심판 항의 과정에서 과한 행동들이 규정 위반 근거가 됐다. 제재금이 부과된 이유다"라고 설명했다.

 
 
 
증거도 없는데 벌금징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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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BEST 1 부린이  
아...최대한 양보해서 즙 짤순 있다고 쳐줄게... 대신 제발 공적인 자리에선 즙좀 짜지마. 일 개같이해서 조금 혼내면 즙부터 짜는 여자애들보면 진짜 한숨나옴... 내가 지네 부모님도 아니고 울면 뭐 어째야되는데... 진짜 저런애들은 일 시키기도 싫고 같이 자리하기도 싫음. 근데 저러고 인사에서 밀리면 기울어진 운동장이니 어쩌니 하지 ㅉㅉ


4 Comments
핫둘 2024-07-20  
어깨 친사람 성폭력으로 고소안당한게 어디야 ㅅㅂ
비글 2024-07-16  
쯥짠 심판은 징계안받나 ?
부린이 2024-07-16  
아...최대한 양보해서 즙 짤순 있다고 쳐줄게... 대신 제발 공적인 자리에선 즙좀 짜지마. 일 개같이해서 조금 혼내면 즙부터 짜는 여자애들보면 진짜 한숨나옴... 내가 지네 부모님도 아니고 울면 뭐 어째야되는데... 진짜 저런애들은 일 시키기도 싫고 같이 자리하기도 싫음. 근데 저러고 인사에서 밀리면 기울어진 운동장이니 어쩌니 하지 ㅉㅉ
경리수민 2024-07-19  
여자는 기본적으로 우는게 쪽팔리다고 생각안함 그냥 표현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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